감마오리자놀
자율신경의 중추인 간뇌 시상하부에 직접 작용하여 두통, 요통, 피로감, 어깨 결림, 식욕부진, 권태감, 현기증 등 자율신경 실조증에 기인한 제증상을 치료한다.
글루타민(Glutamine)
비필수아미노산. 체내의 암모니아를 한 곳으로 모으는 역할을 한다. DNA, RNA의 합성에도 관여한다.
류신(Leucine)
필수아미노산. 근육을 형성하는 주 재료이다.
리신(Lysine)
필수아미노산. 혈중 중성지방을 줄여주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마그네슘(Mg)
무기질 영양소로서는 상처회복, 근육경련방지, 스트레스 완화 등의 작용을 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의 경우는 마그네슘과 비타민 소모량이 일반인에 비해 훨씬 높게 측정된다고 한다.
메티오닌(Methionine)
필수아미노산. 칼슘 흡수를 돕고 손톱, 털 및 콜라겐의 재료로 쓰이며, 항체 및 호르몬, 효소를 만드는 데에 필수적이다. 부족할 경우 성장 지연, 빈혈,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발린(Valine)
필수아미노산. 근육을 형성하는 주 재료이다.
베타인(Betaine)
베타인은 본래 체내에서 생성되는 물질로 choline의 대사체이며 음식(육류, 곡식, 해산물, 시금치 등)등에 소량 함유되어 있다. Homocystinuria 환자에서 betaine은 homocysteine에서 methionine으로의 remethylation 과정에서 methyl기의 공여자로 작용하여 homocysteine의 독성 혈중농도를 약 20-80% 감소시킨다.
브로멜라인(Bromelain)
소화효소 중 하나로, 파인애플 줄기에서 발견된다. 고대 의학의 약재로 오래 전부터 추출되어 사용되었다. 고기의 연육제로써도 이용될 수 있으며, 약재로 쓰일 정도로 치료효과가 뛰어나 가래를 제거하는 것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비타민A(retinol)
Retinol은 망막 간상체의 색소인 opsin과 결합하여 rhodopsin을 형성하는데, 이는 암소 적응에 필수적인 단백질이다.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 생식, 상피세포의 분화, 세포 분열, 유전자 조절 그리고 정상적인 면역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결핍 증상으로 야맹증이 유명하다. 그 외 안구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고, 과용시 세포막의 안정성 저해, 간 조직 손상, 지방간, 기형아 출산, 골격 약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비타민B1(티아민)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하여, 성장 발육을 촉진하고 활동력을 증강시키며 유산을 분해하여 피로회복 효과를 나타낸다.
* 각기병(beriberi): 티아민이 결핍되어 나타나는 증상이다. 신경 조직, 특히 팔, 다리에 신경염이 생겨 통증이 심하고 붓는다. 근육이 허약해지며 심하면 심장병이나 경련이 나타날 수 있다.
비타민B2(리보플라빈)
시각, 점막, 피부, 손톱, 두발조직의 세포성장과 유지에 필수적이다. 그러므로 결핍되면 여러 대사과정이 저해되어 다양한 장애를 일으킨다. 결핍시 눈이 빛에 민감해지거나 눈의 피로감, 흐린 시야, 결막염, 백내장, 피부염, 홍색 혀, 구내염 등이 유발될 수 있다. 장내세균에 의해 합성되므로 항생제 복용으로 설사가 지속될 때 장내세균의 수가 감소되어 결핍될 수 있다.
비타민B3(니아신)
니코틴산 또는 니아신이라고도 하며, 그의 활성형이 니코틴산아미드이다. 생체 내의 산화 ·환원반응에 관여한다. 세포 호흡, 당 분해, 지질합성 과정 등 광범위하게 작용하므로, 모든 조직세포의 정상적인 생명현상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물질이다. 고용량 니코틴산은 중성지방과 L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작용이 있다. 결핍시 초기에는 피로, 식욕감퇴, 체중감소로 시작하여 피부염, 설사, 치매 등이 나타나는 펠라그라*가 유발된다.
* 펠라그라(pellagra) : 니코틴산 결핍에 의하여 일어나는 병. 열대나 아열대지방에 많다. 알코올중독·결핵·위장병 등이 있으면 걸리기 쉽다. 옥수수를 주식으로 하는 지방에 유행한다. 손발·목·얼굴 등과 같이 햇볕을 쬐는 피부에 생기는 홍반, 설사, 치매가 나타난다. 치료하지 않는 경우에는 사망할 수 있다.
비타민B5(판토텐산)
판토텐산은 생화학반응에 필수적인 조효소 코엔자임 A의 전구체로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필수적이다.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합성을 돕고, 콜레스테롤, 스테로이드, 지방산의 합성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피부와 머리카락의 구성물질인 콜라겐 생성에 필수적이다.
비타민B6(피리독신)
체내에서 단백질 대사에 광범위하게 관여하며, 수많은 효소의 보조인자로 작용한다. 헤모글로빈의 합성에도 관여하고,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인자인 호모시스테인의 분해에도 관여한다. 피부나 점막, 신경의 기능을 유지시킨다.
비타민B8(이노시톨)
세포막의 기본 성분으로 뇌, 신경, 근육의 정상 기능에 필요하다. 세포간 교통(신호 전달)에 필수 물질이며 호르몬과 신경 전달 물질에 대한 세포 반응에 관여한다. 이노시톨은 콜린과 함께해야 그 작용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다.
비타민B9(엽산)
체내에서 DNA와 아미노산의 합성에 필요하며, 태아의 신경 발달에도 필요하다. 비타민 B12과 함께 적혈구의 생성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엽산이 결핍되면 거대적아구성 빈혈*이 생긴다. 임신부에게 엽산 결핍이 발생할 경우 영아에게 신경관 결손† 등의 장애가 나타날 위험이 증가된다.
* 거대적아구성 빈혈(megaloblastic anemia) : 적혈구 생성 과정에서 비타민 B12나 엽산 결핍 등 여러 원인에 의한 DNA 합성에 장애로 정상 적혈구 대신 크고 미성숙한 적혈구인 거대적아구가 생성되어 유발되는 빈혈. 비타민 B12 결핍에 의한 경우일 때에는 말초신경증이나 척수·뇌신경 등에 신경이상이 나타난다.
† 신경관 결손(neural tube defect) : 태아의 형성 과정에서 태아의 척수 혹은 뇌가 제대로 형성되지 못하여 생기는 선천적 기형을 말한다. 주된 원인은 엽산의 부족 등이다.
비타민B12
비타민 B12는 DNA의 합성과 대사,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대사에 관여한다. 엽산과 함께 세포분열에 관여한다. 합성 비타민인 시아노코발라민과 히드록소코발라민, 활성형인 메코발라민과 코바마미드가 있으며, 히드록소코발라민은 작용시간이 길고, 혈액에 존재하는 형태인 메코발라민은 빠른 효과를 나타낸다. 결핍시 적혈구 성숙에 필요한 DNA 를 합성하지 못하므로 세포질만 커진 거대적아구성 빈혈인 악성빈혈을 일으킨다. 신경세포의 형성과 수복, 기능 유지에도 관여하므로 결핍되면 신경통, 요통, 어깨결림, 수족저림 등의 말초신경장애를 일으킨다. 결핍증상은 엽산 결핍증상과 유사하다.
비타민C(Ascprboc acod)
생물의 에너지 대사과정에서 필수적인 조효소로 작용하며 항산화 작용에도 관여하는 물질이다. 인체의 여러 조직을 이루는 콜라겐 단백질의 형성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부족하면 괴혈병(Scurvy)에 걸리고, 모세혈관이 약해지고 인체 조직 속에 쉽게 출혈이 생기며 멍이 든다. 특히, 잇몸에 피가 나고 잇몸이 물러지면서 치아가 흔들거리는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 괴혈병 : 비타민 C의 결핍으로 생기는 병으로서 음식물 속의 비타민 C 부족, 장의 흡수장애, 세균감염으로 인한 체내 수요량 증가 등에 의해 발병한다. 증상은 출혈과 뼈의 변질 등이 있는데, 서서히 진행하는 편이다.
비타민D(Cholecalciferol)
칼슘 대사의 필수요소로, 대부분의 칼슘 보충제는 칼슘에 비타민D를 혼합한 형태로 되어 있다. 비타민D는 간에서 대사되면서 calcifediol이란 호르몬 전구체로 바뀐다. 이후 칼시페디올은 신장에서 칼시트리올로 대사된다. 칼시페디올과 칼시트리올 모두가 비타민D 수용체에 작용하며, 칼시페디올은 면역체계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런 이유로 비타민D 결핍은 면역체계의 약화를 일으킬 수 있다. 칼시트리올은 칼슘이 등장하는 곳엔 거의 다 작용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 비슷한 신호전달물질로, 이 녀석의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혈중 칼슘 이온의 농도를 높이는 것이다. 소장의 칼슘 흡수를 유도하고 뼈의 칼슘 유출을 유도하며 칼슘의 재흡수를 유도하는 방식이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다. 칼슘 이온의 농도는 심혈관계와 신경계에도 관련이 깊기 때문에 비타민D의 결핍은 해당 체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비타민E
비타민E의 주된 기능은 항산화작용을 통해 세포막을 구성하는 불포화지방산의 과산화를 막아주는 것이다. 세포막을 구성하는 다가불포화지방산은 세포에서 만들어진 유리라디칼에 의해 쉽게 산화되는데, 알파-토코페롤은 이러한 산화과정을 중단시키고 유리라디칼을 제거하므로 세포막을 산화적 손상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즉 산화환원제로 작용하여 자신이 산화되면서 다른 물질의 산화를 막기 때문에 산화제의 공격으로부터 다른 분자나 세포의 일부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비타민E가 부족하면 세포막에 존재하는 불포화지방산이 쉽게 산화되어 세포가 손상되며, 적혈구의 용혈현상이나 근육 및 신경세포의 손상까지 가져올 수 있다.
비타민H(비오틴)
비오틴은 거의 모든 생물체에서 다양한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주로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 과정과 관련되어 있다.
비오틴 결핍증은 유전에 의하거나 음식물 섭취 불량에 의한다. 생달걀 흰자위를 많이 섭취하면 흰자위에 존재하는 아비딘(avidin)이라는 단백질이 비오틴과 강하게 결합하여 대사를 방해하여 결핍을 가져올 수 있다. 결핍 증상은 탈모를 일으키며 얼굴에 붉은 반점이 나타난다. 비오틴은 지방산 합성에 필수이기에 결핍 시에는 피부에 필요한 지방이 부족하게 되어 피부가 푸석해지거나 발진이 일어난다. 이외에 피로감, 우울증, 구토증, 근육 통증, 빈혈을 수반한다. 비오틴이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은 혈당 조절 기능이다. 결핍되면 인슐린 합성에 장애를 주고 생체 내 인슐린 작용에도 영향을 준다. 많은 국가가 신생아에 대하여 비오틴 결핍증 검진을 한다.
비타민K
지용성 비타민의 한 종류이며 인체의 혈액 응고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단백질의 합성에 필수적인 유기물이다.
- 부족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
-1 골다공증, 골절
-2 잦은 멍
-3 혈액응고 지연으로 인한 출혈(코피, 잇몸출혈, 혈뇨, 혈변, 생리양의 증가 등)
- 주요 효능
-1 혈액응고와 골대사에 관여하는 단백질을 활성화
-2 칼슘대사에 관여하여 골밀도 증가
-3 혈관의 석회화 예방
시트룰린(Citrulline)
요소 회로의 중심 물질로, 요소와 암모니아를 한데 모아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시트르산(Citric acid, 구연산)
TCA회로를 구성하는 한 요소로 시트르산은 고등동물의 물질대사에서 중요한 구실을 한다.
아르기닌(Arginine)
체내의 암모니아를 요소로 변환할 때 쓰이는 요소 회로의 필수요소. 또한 상피세포, 뇌세포, 일산화질소 등을 만들 때에도 많이 쓰인다. 일산화질소는 혈관을 확장하는 작용이 있어서, 협심증이나 고혈압 증상을 치료할 때 쓰인다. 우리 몸에 흡수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아르기닌을 복용할 때는 흡수율을 증가시켜 주는 다른 물질을 같이 복용하는 것이 좋다. 아르기닌의 흡수율을 높이는 가장 좋은 물질로 시트룰린이 꼽힌다. 실제로 아르기닌과 시트룰린을 함께 복용하였을 때 근육 형성 효과와 성기능 개선 효과가 상당히 증가하였다.
아연(Zinc)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 인슐린 신호 cascade 활성화. 호르몬분비 촉진. 아연은 근육, 뼈, 피부, 신장, 간, 췌장, 망막, 전립선, 백혈구에 존재한다. 70개 이상의 효소의 조효소로 작용한다. 상처회복을 촉진시키며, 정상적인 성장속도 유지, 피부 수화도, 미각 유지 기능을 돕는다.
엘더베리(Elderberry, Sambucus nigra)
비타민 A, B, C와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라는 항산화와 항바이러스 효과가 뛰어난 성분이 다른 품종의 딸기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보고되어 감기예방 및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이소류신(Isoleucine)
필수아미노산. 당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반응인 구연산 회로에 관여한다. 근육을 형성하는 주 재료이다.
인(Phosphorus)
체내 모든 조직에 존재하는 구성성분으로서, 골 침착, 칼슘 대사의 조절에 관여하며, 산-염기 균형의 조절에 있어서 완충역할을 담당하며 다양한 효소계에도 관여한다.
카르니틴(Carnitine)
L-카르니틴은 심장과 간에서 지방산을 미토콘드리아 안으로 이동해주는 셔틀 역할을 해줘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전환시켜 줍니다. 체내의 뇌, 심장, 간, 신장 및 골격근에 존재하는 천연물질로 지구력, 집중력 및 기억력 증진효과 등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칼슘(Calcium)
신경, 근육의 기능적인 구성, 정상적인 심근 수축, 혈액 응고에 필수적이다. 조효소로 작용하며 내분비, 외분비선에 영향을 준다. 활동전위 역치조절로 신경과 근육의 활동을 돕는다.
코바마미드(Cobamamide)
활성형 비타민B12로서 신경세포의 형성과 수복, 기능 유지에 관여하므로 결핍되면 신경통, 요통, 어깨결림, 수족저림 등의 말초신경장애를 일으킨다.
트레오닌(Threonine)
필수아미노산. 고기, 콩에 많이 들어 있다. 성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으며, 간에 지방이 끼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파파인(Papain)
파파야의 유액에서 얻는 단백질 가수 분해 효소. 고기 연화제, 맥주 안정제, 치즈 제조에서 우유의 응고, 물고기 단백질의 가수 분해 등에 사용한다.
페닐알라닌(Phenylalanine)
필수아미노산. 뇌-혈관 장벽을 넘어갈 수 있으므로 남게 되는 경우 누적되어 중추신경에 손상을 준다. 페닐케톤뇨증 환자는 이 성분이 남게될 경우 처리를 할 수가 없으므로 저단백식품으로 식단관리를 해야한다.
하이드로콜로이드(Hydrocolloid)
하이드로콜로이드 밴드는 상처를 밀폐하여 습윤상태를 유지시키는 습윤밴드의 일종이다. 상처를 보호하고 치유를 촉진한다. 상처 발생 2시간 이내에 사용하며 습윤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너무 자주 교체하지 않는다.[네이버 지식백과] 하이드로콜로이드 밴드 (약학용어사전)
해양심층수 (울릉도)
울릉도 해양심층수에는 일반 생수 대비 천연 미네랄 함량이 평균 7배, 최대 17배 이상 함유되어 있습니다.
미네랄의 역할 : 마그네슘, 칼슘, 나트륨 등은 체내의 수분 균형 유지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수분이 충만해지면 피부가 유연해지고, 저항력이 높아져 외부 환경에 쉽게 스트레스 받지 않게 되어 스트레스로 인한 트러블 예방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Bifidobacterium bifidum
모유로 자란 아기의 대장에 주로 서식하며 항생물질을 생산해 대장균을 억제하는 능력이 우수합니다.
Bifidobacterium breve
아기의 장에서 발견되는 균주, 유해균 억제, 대장균이 증식하는 것을 억제하고, 세균성 설사를 줄이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Bifidobacterium lactis
면역물질을 생성하도록 자극.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염증성 질환에 효과
Bifidobacterium longum
신생아 위장관에 최초 증식, 아기의 변에서 발견되는 균주, 유해균 억제 물질 형성
Lactobacillus acidophilus
입, 장, 질에 존재. 설사와 변비 개선. 영양분 흡수 도움. 유해균 억제 물질 형성. 장까지 살아남는 능력 우수
Lactobacillus plantarum
김치의 발효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균입니다. 산과 담즙에 쉽게 파괴되지 않아서 장내 도달율이 높고, 장 내에서 향균 물질을 생성해서 바이러스를 억제하고 면역기능을 조절합니다.
Lactobacillus rhamnosus
여성의 요도에서 분리. 위산과 담즙산에 강함. 내산성이 강해 장 내 정착력이 높은 균 중 하나.
Lactococcus lactis
위와 질 등에 살고 있으며, 유해균의 증식을 차단합니다.
Streptococcus thermophilus
단백질 분해 기능, 유당 분해 효과적, 유산 생성 능력이 매우 뛰어나 병원성균의 성장을 억제, 다른 유익균들이 살 수 있는 환경 조성